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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원, “목포신항 4,109억 투자 조선철강자동차 등 핵심산업 거점항만 육성”

기사승인 2019.08.05  19:15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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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2자동차부두(5만톤급)․화물부두(3만톤급) 건설, 배후단지 개발, 6,700억 집중 투자
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목포내항․북항 물항장 추가 등 총 16건 8,444억 반영 요구

   
▲ 박지원 국회의원.
박지원 전 대표(민주평화당, 전남 목포)는 5일 정부의 ‘제2차 신항만 건설기본계획’에 목포신항의 제2자동차부두 및 화물부두 건설, 배후단지 개발, 배후수송망 확충, 해경정비창 신설 등이 포함된 것을 적극 환영하면서, “기본계획 확정을 계기로 목포신항이 서남권 거점항만으로 지역경제발전의 견인차가 되게 하겠다”고 밝혔다.

해양수산부가 2일 고시한 제2차 신항만 건설기본계획(2019~2040)에 따르면, 목포신항에 국비 1,897억 원, 민자 2,212억 원 등 총 4,109억 원이 투자돼 자동차부두(5만톤급)와 화물부두(3만톤급), 준설토투기장 호안(520m), 항만배후부지(1,061㎡), 대체진입도로(1,741㎞), 예부선부두 등이 조성된다.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앞두고 있는 해경 서부정비창(국비 2,578억 원) 건설사업도 기본계획에 포함됐다. 제2차 신항만 기본계획에 포함된 사업들과 해경정비창을 포함하면 총 6,700억 원이 목포신항에 집중 투자된다.

박 전 대표는 “이번 기본계획 확정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신항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음은 물론, 곧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예상되는 해경 서부정비창과 함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목포 신항만에 건설할 예정인 해경 서부정비창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고(전남도 분석 : 고용유발효과 1,557명, 생산유발효과 1,308억 원, 부가가치유발효과 585억 원), 신항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조선사의 활로 모색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.

박 전 대표는 또한 “목포지방해수청과 목포시에서 목포항 개발사업 총 16건 8,444억 원을 ‘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’에 반영해주도록 건의했는데, 가장 시급한 북항 어선물양장 추가확장(413m→658m 연장, 방파제 1식 설치. 771억 원)을 비롯해서 배후단지 진입도로개설(138억 원), 삼학도 항만친수시설 조성(630억 원), 목포내항 계류시설(200억 원) 및 목포항 국제여객선터미널(1,151억 원) 확충 등 현안사업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장귀표 청장, 김종식 시장 등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/정진영기자
 

정진영 기자 .

<저작권자 © 목포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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